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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29 18:04
2020 IBS, 가성비 앞세운 한국 건자재 호평
 글쓴이 : 최고관…
조회 : 28  
   http://www.fnnews.com/news/202001231355128734 [8]
건축계의 CES로 불리우는 미국 IBS(International Builders show) 개막

[파이낸셜뉴스]건축계의 CES로 불리우는 미국 IBS(International Builders show)에 참가한 한국건자재 중소기업들이 선전하고 있다.

전시전문회사 글로벌비즈익시비션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한 2020IBS에 56개국, 1900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 행사는 매년 초에 열리면서 전시와 컨퍼런스가 동시에 진행되어 그 해의 건축·인테리어 분야 글로벌 트랜드를 가늠할 수 있다.

프랑스 파리의 바티맛(Batimat),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빅파이브(Big5)와 함께 세계 3대 건축박람회로 명성이 높다. 2020IBS는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 노스홀과 사우스홀에 펼쳐진 10만 평방미터의 전시장에 100여개국 8만 여명의 무역업자와 건축·인테리어 업계 바이어들이 찾아와 거래상담과 시장조사를 한다.

전시회 기간 동안 7개 트랙의 교육세션이 진행되는 등 총 300개 이상의 회의와 세미나가 개최된다. 또 미국주방욕실협회가 주최하는 주방 욕실 산업 박람회(KBIS)도 동시에 열리고 있다.

이 행사의 한국 파트너인 글로벌비즈익시비션 이승훈 대표는 "한국 건자재 중소기업들이 기술 혁신을 앞세워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고 바이어들도 가성비가 뛰어난 한국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고 말했다.


코트라는 한국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관을 조성했고, 일부 업체는 개별 참가하기도 했다.

출품한 기업은 △광성테크(흡음보드) △마가(건축용아트글라스) △미라지퍼니쳐(창고캐비닛) △서한안타민(인테리어마감재) △알코판넬(내외장판넬) △월드비엠씨(친환경 인조대리석) △월드크로스(도어클로져) △이지우드(퀵클립, 우드블럭, 다기능울타리) △지퐁스(자동수전, 자동세제디스펜서) △진광산업(인조대리석, 접착제, 스톤케어) △코월드몰딩(블라인드) △태진실리콘(발포형 내화 실링제, 가스켓) △포브디자인(펄메탈 인테리어판넬) △PPI 평화(PVC 파이프, 이음관) △화인코리아(히팅케이블) 등이다.

한편 KBIS에는 삼성전자와 엘지전자가 빌트인 주방가전을 홍보하기 위한 대형 전시부스를 열기도 했다.

courage@fnnews.com 전용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