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초등교육박람회 2017’을 찾은 어린이들이 기구를 만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올해 7회째를 맞은 초등교육박람회는 개정 교과과정에 적합한 새로운 콘텐츠 개발, 교육업계 관계자와 학부모의 소통 및 교류 등을 위해 기획됐다. 박영대 기자 sannae@donga.com